변수는 상수와 다르게 변할 수 있는 수이다. pi값 같은 절대적인 값은 상수라고 하며 변수는 언제든지 넣었다 뺴서 쓸 수 있는 수이다. int x 는 변수 x를 int형으로 선언하여 x값에는 정수만 들어올 수 있도록 선언하는 것이다. %d는 그 자리에 int형의 값 즉 x 값이 들어간다는 의미이다. 출력하면 위와 같이 나오게 된다. sizeof는 어떤 값의 메모리크기를 불러올 수 있다. float과 double 은 실수를 출력해줄 수 있다. 하지만 float은 담을 수 있는 메모리 크키가 적어서 7 다음 숫자부터 출력할 수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double 형은 8바이트의 크기를 가질 수 있고 출력 부분에서 %.2f는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출력한다는 뜻이므로 정상적으로 출력되었다. 사칙연산 나누기의 경..

C, C++ 전용 통합 에디터인 Dev C++을 이용해 "Hello World!" 를 출력해보자. 컴파일러를 새로 갱신해주고 새로운 Source File을 만들어 준다. 그리고 위와 같이 작성한 후 Compile & Run (F11)을 눌러주면 파일 저장위치를 물어보는데 원하는 곳을 지정해주면 된다. 이후 위와 같은 창이 나온다면 성공적으로 C언어가 출력된 것이다. #include 부분은 라이브러리를 추가하는 부분이다. printf같은 함수를 사용하기 위해선 반드시 라이브러리를 추가해주어야 한다. 는 그중에서 c언어가 제공하는 가장 기본적인 라이브러리이다. return 0는 return이란 하나의 함수가 종료될때 반환값을 지정해주는 지정된 약속이다. 우리가 만든 메인 함수는 반환형이 int이기 때문에 메..

인스턴스 instance는 하나의 class를 복제해서 서로 다른 데이터의 값과 서로 같은 메소드를 가진 복제본을 만드는 것이다. 위 코드는 Accounting class의 복제본 즉 인스턴스를 만드는 형식이다. a1이라는 이름을 붙여 변수 a1의 값으로는 반드시 Accounting의 복제본만 들어올 수 있다는 뜻으로 코드를 작성하고 a1에 공급가, 세율, 비용값을 넣어주고 또다른 복제본 a2를 만들어 마찬가지로 입력시켜준다. 변수 a1의 값을 다시 나오게 하고싶다면 a1.print() 메소드를 한번 더 적으면 된다. class의 이름 앞에 new를 입력시켜 만든 무엇을 인스턴스라고 하는 것이다. 그다음 Accounting class의 static이라고 써있는 부분을 모두 지워준다. 출력하면 위와 같이 ..

객체는 다른 말로 클래스 class라고도 한다. class는 서로 연관된 변수와 메서드를 그룹핑한 것이며 거기에 이름을 붙인 정리정돈의 상자이다. window-show view에 보면 Outline이라는 창이 있는데 이것은 위 AccountingClassApp이라고 하는 class에 소속된 변수와 메소드의 리스트들을 보여준다. AccountingClassApp class에 소속된 field 3개를 Accounting class에 넣었다. 또한 print코드 부분들과 메소드들도 Accounting class의 멤버로 변경시켰다. 그다음 Accounting이라는 class이름을 앞에 붙여주면 기존과 결과가 똑같이 작동하는 코드가 된다. class명을 붙임으로써 구조를 명확히 설정하여 소속 관계를 분명히 할 ..

메소드는 서로 연관된 코드들을 그룹핑하여 이름을 붙인 정리정돈의 상자이다. 메소드를 만드려면 먼저 블럭 처리를 한 후 Alt+Shift+M을 누르면 메소드 생성창이 나오는데 그곳에 메소드 이름을 쓰고 Replace 부분은 체크 해재한 후 확인을 누르면 메소드명이 생성되며 아래쪽에 메소드가 생성된 것을 볼 수 있다. getVAT(valueOfSupply, vatRate)는 만들어진 메소드를 호출, 실행하는 코드이다. valueOfSupply에 10000.0 값을 입력하면 getVAT(valueOfSupply, vatRate)를 통해 하단의 getVAT(double valueOfSupply, vatRate)라는 메소드의 값이 된다. 그 뒤 return의 값에 0.1값을 곱하게 되므로 double vat =g..

수당부분은 눈에 보기 좋게 따로 밑으로 내렸다. 반복문은 기본적으로 While문을 사용한다. while(i < dividendRates.length 즉 dividendRates의 배열 수(3번)만큼 반복되게 하려면 i < 3 을 만들어야 하므로 위와 같이 작성한다. ( 그래야 0,1,2 번째까지 총 3번이 반복되는 것 ) 변수 i의 값이 0이라고 했을 때 반복될때마다 0부터 +1씩 추가되어 반복되는 것이다. 필요없는 코드는 지워주고 argumemts값을 넣어 실행하면 정상적으로 실행된다. 반복문과 배열은 단짝이다. 이 글의 내용은 생활코딩(https://opentutorials.org/course/3930)에서 배운 내용을 개인적인 사용을 위해 재가공하여 정리한 글임을 밝힙니다.

배열을 만들기 위해선 먼저 '수납상자' 라는 것을 만들어야 한다. 즉 배열에 들어가는 값을 담아놓을 수 있는 일종의 공간이다. 맨 윗 코드는 double형 데이터를 3개를 담을 수 있는 상자를 만든다는 뜻이다. 그 밑에 세줄의 코드는 double 데이터로 이루어진 배열의 서로 연관된 값들을 그룹핑하여 dividendRates라는 이름을 붙인것이다. 그리고 그 밑의 세줄의 코드에서 배열을 꺼내 쓰는 것이다. Run Configurations에서 Arguments값을 넣어주면 이전과 같이 출력된다. 다만 기존의 3개의 변수를 1개의 변수로 만듦으로써 코드가 훨씬 깔끔히 정리된 것을 볼 수 있으며 코드가 오염될 가능성도 적어지게 된다. 위 코드도 문자열로 이루어진 배열이라는 뜻이며 밑의 줄에서 ares[0]을..

만약 순수익(income)이 30000.0원 이하로 나왔다면 동업자1이 수익을 전부 가져가게하며 순수익이 30000.0원 이상이 나왔다면 기존처럼 동업자 3명이 5:3:2 비율로 가져가게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보자. 여기에는 조건문 if ~ else ~ 가 사용된다. 코드를 작성하면 위와 같이 나오게 된다. Run Configurations에서 입력값을 예를들어 각각 100000.0원, 25000.0원을 넣어보면 조건문에 알맞게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글의 내용은 생활코딩(https://opentutorials.org/course/3930)에서 배운 내용을 개인적인 사용을 위해 재가공하여 정리한 글임을 밝힙니다.

만약 공급가를 갑자기 바꿔야 한다면 코드 상에서 수치를 고치는 것은 개발자에게 조금은 부끄러운 일이다. Run Configurations에서 Arguments 에 원하는 값을 넣는다. apply를 누르고 닫는다. 그 다음 args[0] 0번째 arguments를 넣으면 오류가 나는데 이것은 데이터 타입상 문자열인 배열 args를 double 데이터 타입에 넣으려고 하니 오류가 난것이다. 검색을 해보면 String을 double로 바꿔주는 코드가 공개되어 있다. 복사하여 붙여넣고 실행을 해보면 0번째 배열로 들어있던 값이 공급가로 정상적으로 출력된 것을 볼 수 있다. 이 글의 내용은 생활코딩(https://opentutorials.org/course/3930)에서 배운 내용을 개인적인 사용을 위해 재가공하..

변수를 전부 한번에 바꿔버리는 기능이 있다. 공급가 14000.0을 변수값으로 한번에 넣고싶다면 오른쪽 클릭한 뒤 Extract Local Variable을 누르면 창이 뜨는데 이곳에 변수명 valueOfSupply를 적고 OK를 누르면 모든 공급가가 변수로 메꾸어진 것을 볼 수 있다. 그다음 부가세 값 0.1을 vatRate라는 변수로 바꿔준다. 그다음 비용 값 0.3을 Dividend와 혼용되지 않게 입력해주고 눈에 보기 좋게 double형 데이터타입 변수들을 상단으로 몰아서 정리해준다. 또한 한번 더 변수로 정리를 해줄수 있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valueOfSupply*0.3 부분은 비용이기 떄문에 expense 변수로 통일시켜 코드를 정리해준다. 또한 valueOfSupply - expense..

만약 내가 물건을 파는 판매자라고 가정해보자. 우선 공급가(Value of supply)가 존재할 것이고 세금(VAT)으로 10%를 내야할 것이다. 그리고 그 물건을 파는데 드는 비용(Expense)이 들것이며 세금을 포함한 전체 수익에서 비용을 뺀 만큼이 나의 순수익(Income)이 될 것이다. 게다가 동업자(Dividend) 두명이 더있다면 두명분의 할당량을 추가로 제공해야 할것이다. 공급가가 10000.0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식을 풀이하면 위와 같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코드가 완성된다. 공급가의 값을 드래그 한 후 Edit - Find/Replace (Ctrl+F)를 누르면 창이 뜨게 되는데 여기서 값을 변경하고 Replace All을 누르면 위 코드의 모든 공급가의 값이 변경된다. 이 글의 내용..

class 항목에 오른쪽 클릭 후 Open Type Hierarchy를 누르면 해당 class의 상속관계가 나온다. PrintWriter는 Writer를 상속받으며 Writer는 Object를 상속받는 것이다. 즉 상속 관계에 따라 Object의 메소드를 Writer가 가지게 되며 Writer의 메소드를 PrintWriter가 가지게 된다. PrintWriter class는 위와 같이 Object class의 메소드를 상속받는 것이다. 이 글의 내용은 생활코딩(https://opentutorials.org/course/3930)에서 배운 내용을 개인적인 사용을 위해 재가공하여 정리한 글임을 밝힙니다.